한국의 소주 시장에'제로 설탕'열풍이 일어났다

한국 소주시장에 설탕 열풍이 불고 있다.롯데칠성음료가 작년 9월 출시한 설탕제로 소주 세로로 · 사진) 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병 (1병은 36)을 돌파했다

소주시장에 사탕 열풍이 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작년 9월 출시한 설탕제로 소주'세로'< 사진> 가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병 (360ml 1병)을 돌파했다.
올 초'진로'를 제로설탕 제품으로 바꿔 출시한 하이트진로도 새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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