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회장, 말레이시아항공 몽고셍씨 일행 애태웠다

한국넷에 따르면 8일 오전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항공편이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를 출발한 뒤 항공관제센터와 교신이 두절됐다.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항공기는 8일 오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한 뒤 항공관제센터와 연락이 두절됐다.항공회사가 제공한 승객명단에 따르면 중국서예예술가협회 부주석 몽고생이 련락두절항공편에 탑승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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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생, 서, 복승, 호, 청일재 주인, 청풍당 거사, 1950년 섬서에서 태여났다.어려서부터 가전을 물려받아 서예를 매우 좋아했다.2000년 중국서예가협회 훈련센터 연수반에서 서예 전공을 공부하여 행서, 초서, 예서, 전서 등 각종 서체에 모두 능하였으며 특히 행서와 초서에 능하였다.2014년 3월 5일, 몽고생을 포함한 24명의 중국화가로 구성된 예술단은 꾸알라룸뿌르에서 중국꿈 단청송서화교류펜파티를 열었다.3월 8일, 그가 탑승했던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 북경으로 향하던 mh370 항공편 려객기는 당일 새벽 연락이 두절되였다. 오늘로부터 이미 80여시간이 지났다.
몽고생 선생님은 다년간 중한문화교류의 무대에서 크나큰 공헌을 했다. 중한문화의 다리를 놓아 업계의 발전을 추진한다는 것이 몽고생의 대사였다.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과 몽고성 선생은 오랜 친구다. 이상기 회장이 몽고성을 비롯한 중국서예예술가협회 회원들을 2014년 5월 서울에서 열린 그림전시회 참석을 요청한 적이 있다. 그러나 몽고성 일행을 태운 항공편이 연락이 두절됐다.연락이 두절된 항공기는 한중지역경제협회 전체 직원과 닝보나키인터넷과학기술유한공사 전체 직원의 마음에 관계된다. 현재 한국에 있는 이상기 회장은 불행한 소식을 접하자 가장 먼저 몽고생 일행에 대한 관심을 표시하면서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기원했다.
우리 한국 넷은 좋은 결과를 바라며, 그들의 무사 귀환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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