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의 언니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브랜드 숍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갔다.가까이



5살 연하의 연예계 꽃남 제시카 정수연과 크리스탈이 브랜드 런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갔다.최근 함께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온 제시카는 검은색 스카프를 두르고 공항을 빠져나간 뒤 동생이 추울까 봐 바로 자신의 스카프를 벗어 동생의 몸에 씌우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탓에 동생이 추울까 봐 공항에 나오자마자 스카프를 동생의 목에 걸어주고 직접 묶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일련의 사진과 영화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언니 알아본다""나도 수연이에게 스카프를 매주고 싶다""씨카 같은 언니를 갖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