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 두 자릿수 시청률로 황금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토일드라마'지리산'이 지난 밤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한국 시청률 조사회사의 오늘 발표에 따르면 《智异山》
뉴스/tvn 토일드라마'지리산'이 지난 밤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시청률조사회사가 이날 발표한 최근 시청률에 따르면 지난 밤 방송된'지리산'2회는 수도권 평균 12.2%, 최고 14.4%, 전국 평균 10.7%, 최고 12.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智异山》
'지리산'은 전지현 등이 맡은 숲 가꾸기 요원이 산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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