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대탈출 2'첫 방송 시청률이 시즌 1을 뛰어넘었다
대탈출 2가 첫 단추를 잘 끼웠다.지난 3월 17일 첫 방송된 tvn'대탈출 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퀄리티, 그리고 강호동, 김종민, 신동이 뭉쳤다
< 대탈출 2 > 가 첫 단추를 잘 끼웠다.지난 3월 17일 첫 방송된 tvn'대탈출 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퀄리티는 물론 강호동, 김종민, 신동, 김동현, 유병재, 블락비 피오 등 여섯 멤버의 팀워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닐슨전국기준 종합유선방송, 위성, iptv 등 각종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첫회 시청률은 평균 2.5%, 순간최고 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 첫 방송 시청률 1.4%, 최고 시청률 2.2%보다 높은 수치이다.tvn 타깃 시청층인 2049시청률은 평균 2.7%, 최고 3.1%로 지상파 3 사를 통틀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남녀 10~40대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첫회부터 일요 대세 예능으로 떠올랐다.경기도 포천을 방문하며 시작된 멤버들의 시즌 2 탈출은 지난 시즌을 능가하는 스케일은 있었지만, 멤버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며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또한 첫 방송 전 여섯 멤버는 카스 tv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으며, 이번 생방송에서 조회 수 23만을 기록하며 실시간 채팅에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