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새 소속사를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우 송중기는 신생 기획사 history dc와 전속 계약을 확정 짓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송중기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宋仲基
배우 송중기가 신생 기획사 history d&c와 전속 계약을 확정 짓고 새 출발을 알렸다.
송중기의 새 소속사는 ihq 드라마사업부를 이끌던 황기용 대표로 알려졌다.'착한남자''뿌리깊은 나무''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로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만든 회사다.히스토리디앤씨 측은 송중기와 히스토리디앤씨는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중기는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바 있어 송중기의 거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송중기 측은 지난 1월 3일 신생 기획사 히스토리 d&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지난해 아내 송혜교와 1년여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싱글 상태로 돌아가게 됐다. 이혼 후에도 송중기는 빨리 마음을 정리하고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송중기 측은 영화'승리호'의 촬영을 마치고, 올해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영화'보고타'를 촬영 중이며, 송중기가 주연을 맡았다.이에 앞서 지난해 드라마'아사달 연대기'가 방송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시즌 2를 준비 중이어서 송중기가 계속 주연을 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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