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현대 인의 생활은 거의 말하자면 스마트 폰을 떠 날수 없습니다. 초 밀착 일상생활의 미스터리 영화'휴대전화 가 그냥 버렸'에서 배우 임시완 및 천 장승우 씨 주연, 임시완의 sns도 그를 자주 보게 촬영장에서 커피 차의 사진을 받게 되어,이 영화는 이미 지난 6월 27일 촬영 후 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핸드폰만 잃어버린 줄 알았다'는 핸드폰에 개인 정보를 잔뜩 담아둔 평범한 직장인이 어느 날 핸드폰을 잃어버리면서 그의 일상이 위협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을 그린 리얼리티, 미스터리 영화다.지난 3월 촬영을 시작해 6월 말까지 모든 촬영을 마치고 하차했다.'핸드폰 빠진 줄 알았다'는 영화의 컨셉트와 특별한 소재의 아이디어, 그리고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겪게 될 일이기 때문에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했다.
극중 임시완은 핸드폰 수리기사 준영 역을 맡았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나미를 두고 준영과 사건을 벌인다.영화'정의로운 변호인','불한당:언더시퀀스'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바 있는 임시완은 드라마'런런은 사랑을 간다'를 마치고 이번 영화에도 임했다. 그는"촬영장은 에너지가 넘치고 분위기가 좋다"며"이런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폰을 분실하고 위협을 받게 되는 평범한 직장인 나미 역을 맡은 천우희는"재미있는 이야기에 몰입하기 위해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노력했고,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곡성''한공주'에 이어 최근작'비가 온 후라면'에서도 연기력을 보여준 천우희의 서스펜스 연기가 기대된다.
'불한당:지하질서'와 예능'바퀴 있는 집 2'에서 임시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희원은 영화에서 악역 연기를 자주 했지만 정의로운 형사로 분해 휴대전화 분실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선배 배우 역시 후배 배우들과 즐겁게 호흡을 맞출 것이라 밝혀 이제껏 본적 없는 미스터리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핸드폰 빠진 줄 알았다'김태준 pd는 대본부터 제작까지 오랜 시간 준비한만큼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가 되길 바랐다.일본에서 수상한 동명의 소설'핸드폰 잃어버린 줄 알았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설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동명의 일본 영화도 2 부작으로 개봉했다.후제작으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일본판의 스릴러 같은 분위기가 넘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