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 외신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 (blackpink)의 로제 (rose)는 로제의 첫 솔로 앨범'r'사진집 특별판을 곧 공개,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다
[5월 7일]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 (blackpink)의 로제 (rose)의 첫 솔로 앨범'r'사진집 특별판이 곧 공개된다고 한다. 오는 7일 본격적인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의 첫 솔로 앨범'r'사진집 특별판 예매가 시작된다.'r'사진집 특별판 예매가 7일 오후 3시 시작된다.rose-r-photobook [special edition]은 로제의 앨범이 50만 장을 돌파한 기념으로,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204 페이지 분량의 이번 특별판에는 로제가 직접 찍은 일상에서의 소중한 순간과 셀카를 비롯해 앨범에 포함되지 않은 재킷 촬영 현장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까지의 미공개 사진까지 담겨 소장가치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팬들에게보다 좋은 반응을 하기 위해 로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였으며, 대형 화보집 외에도 포토 카드, 스티커 세트 등 다양한 구성품을 포함시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한편, 이번 사진집은 특별판으로 2회에 걸쳐 예약판매를 하며, 7일부터 5월 17일이 1차 예약기간이고, 5월 18일부터 5월 24일이 2차 예약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