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창업창업주간 행사가 중남민에서 여러가지 창업지원정책을 추진했다

핵심 제시:2016년 전국대중창업 만민혁신활동이 최근 중남민족대학에서 열렸다.이번 활동의 주제는 창업꿈민족정으로서 중남민족대학의 창업창업사업 특색과 우수 2016전국대중창업만민혁신활동이 최근 중남민족대학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창업꿈민족정으로서 중남민족대학의 창업창업사업 특색과 량질의 과학기술기업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민족산업발전 최고포럼에서 중국민대정보, 중국민대레이저연구원 등 여러 우수한 과학기술형 창업기업과 기구들이 민족지역 정보화, 레이저 지능제조 등 분야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과학기술 혁신과 창업이 지역산업 발전을 촉진한 경험과 대학에서의 창업 체험을 내빈들과 함께 나누었다.

외부에서는 40여개 창업기업이 혁신창업성과전에 집중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민족문화, 빅데이터, 생태환경보호 등 여러 분야에서 서로 다른 창업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부딪쳤다. 참여자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남민족대학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직속의 종합성일반대학교로서 56개 민족의 2만 8,000여명 학생이 있는데 그중 소수민족학생이 60%를 차지한다.근년래 학교는 줄곧 창업창업사업을 매우 중시하여 과학기술기업 인큐베이션과 대학생 창업 등 업무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는바 50여개 과학기술기업을 육성, 육성하였으며 대학생 창업팀은 국가, 성,시 창업경연에서 여러차례 상을 수상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남민족대학 학생들은 학교에서 창업교육을 받을수 있을뿐만아니라 학교의 정책적인 지원도 받을수 있다.학교는 2005년에 혁신창업센터를 설립하여 대학생을 위해 봉사하였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개설하는 혁신과 창업 관련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수 있다.창업인큐베이터에서도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을수 있다.학교는 빈곤대학생과 변강대학생에 대해서도 창업정밀부축공정을 가동하여 학생들이 상응한 훈련을 받을수 있도록 했다.이밖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대학교에 진입하여 기업과 대학생 프로젝트가 결합되게 한다.자금면에서 학교는 매년 200만 위안을 제공하여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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