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순진한 청년 바리스타 여하민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기도훈이 잡지'ar'를 촬영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키스 먼저 할까'에서 순진한 청년 바리스타 여하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기도훈이 잡지'아레나옴므플러스'6월호 화보에서 청량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기도훈은 잘생긴 외모와 완벽한 비율의 신인 연기자로 mbc'왕은 사랑한다'의 호위무사, kbs 특별드라마'슬로'의 야구선수, sbs'키스 먼저 할까요'의 바리스타 등 매 캐릭터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도훈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그 매력을 잊지 못해 한발짝 한발짝 여기까지 온 것이다.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나에게 중요한 여하민 역을 빠지고 본래의 기도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현장에선 예전보다 한결 여유가 생겼지만 부담감이나 압박감은 줄지 않았다.그래서 본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편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그래야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지 않겠나. 연기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였다.'아레나옴므 플러스'6월호에는'아레나옴므 플러스'6월호에 더 많은 화보사진과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