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한중 우호친선 방문을 환영합니다

11월 16일,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저야핑이 정주에서 한국 한중우호친선협회 회장 서의택 일행을 만났다.그는"11월 16일에는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인 저야핑이 정저우에서 한 · 중우호친선협회 쉬이쩌 회장 일행을 만났다"며 한국 손님들의 방문을 환영했다.추야핑 부장은 한국 손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면서"우리 성과 한국은 오랜 왕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쌍방은 경제, 문화, 경제무역, 농업,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폭넓고 깊이있는 교류와 협력을 해왔다"고 말했다.허난에 많이 오셔서 쌍방의 우의를 증진하고 경제무역 왕래를 촉진하시기를 바랍니다.쉬 주석은 따뜻한 접대에 감사를 표하며, 한중 수교 24년 동안 양국은 경제무역 왕래, 인적 교류가 빈번했으며 이는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민간 단체로서 그들은 양국의 우의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소개에 따르면, 한중우호친선협회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한국 부산지역의 유일한 중한 민간우호단체로 주요회원은 부산지역의 유명 기업인, 대학총장, 방송사 사장, 대학교수 등이며 부산시장이 협회 고문이다.창립 이래 협회는 한중 fta 학술포럼 개최, 쓰촨 지진피해 지역 모금, 중국학자 부산 초청 강연, 중국유학생 장학금 발급 등 방식으로 중한민간우호교류활동을 전개하여 부산 대중들의 중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부산에 중국을 사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유익한 기여를 하였습니다.기자가 성 정부 외국인 사무실에서 얻은 소식에 따르면, 우리 성은 한국과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중시하고, 이미 한국과 12 쌍의 우호 성도, 우호 도시 관계를 수립했으며, 한국은 허난에서 세 번째로 큰 무역 협력 파트너가 되었다.로 한국 삼성, lg, 롯데를 대표로하는 많은 한국 기업 투자 하남, 많은 투자 전자, 전기, 식품, 경공업, 방직, 의류, 화학공업, 고신 기술 등 분야에서 한국 기업 발전에서 좋은 보답을 받아도 우리 성의 경제 발전에 새로 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호혜 상생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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